- 샘킴 "로건 교관, 마지막으로 해주신 말씀…자신감과 용기 많이 생겨" (철피엠)
- 입력 2020. 10.13. 08:27:21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철피엠’ 샘킴이 '가짜사나이2' 속 로건 교관과 브로맨스를 언급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피엠')에는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2’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가수 샘킴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퇴교를 결정할 때 많이 망설였다는 샘킴은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몸은 쉬고 싶고 멈추고 싶었다. 사실 저는 영상 볼 때까지 기억이 잘 안났다. 저도 에피소드가 나올 때마다 우리가 이런 훈련을 했고 내가 이랬지 기억이 돌아오는데 그때 응원을 받으면서 더 가고 싶었는데 쉬고 싶고 힘드니까 근데도 밀어주셨다"라며 로건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샘킴은 로건 교관에게 음성 메시지를 남겼다. 샘킴은 “교관님 제가 사실 그때 많이 실망시켜드렸는데 절 그렇게 생각해주시면서 밀어주시고 그런 마음으로 해주셨는데 결국에 제가 포기하고 종을 치게 됐다. 그래도 지금은 알고 계셨으면 좋겠다. 교관 님이 마지막으로 해주신 말이 지금까지도 힘이 되고 그 말로 실패에서 다시 일어나게 했고 많은 자신감과 용기, 힘이 덕분에 생겼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샘킴은 '가짜사나이2' 남은 에피소드에 대해서도 "훈련 보시면 훈련 시키는 것 마다 제가 훈련 받은 사람으로서 배울 게 다 있고 끝나고 나서 느낀 게 많았다. 기대해주시면 좋겠다. 동기부여가 될 것이고 보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