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남이안♥서현석, 임신 확인 "우리 아이"
- 입력 2020. 10.13. 09:04:4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남이안이 임신했다.
13일 방송된 SBS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오순정(남이안)이 임신 사실을 깨닫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독 피곤해하고 음식에 예민해진 오순정에 이태우(서현석)는 “혹시 순정이 너 임신한 거 아니냐. 음식 비리다고 하고 갑자기 떡볶이 먹고 싶다고 하고 졸립다고 하고 그거 임신 증상 아닌가”라고 말했다.
오순정은 “아니다. 아닐 거다”라며 불안해하자 이태우는 “근데 난 아이 빨리 갖고 싶다”고 내심 기대감을 표했다. 오순정은 “그래도 그런 일 생기면 어머니 싫어하실 거다”라고 말했다. 이태우는 “우리 아이다. 엄마 눈치 보지 마라”라며 다독였다.
이후 오순정은 몰래 임신테스트기를 통해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면서 과거 최은자(이진아)가 당부한 혼전계약서에 적힌 ‘결혼식 전에 혼인신고 금지, 임신 금지’ 항목을 되새겼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