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설운도 “신인선·류지광·나태주·김수찬 콘서트, 초청돼 기뻐”
입력 2020. 10.13. 09:26:0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설운도가 신인선, 류지광, 나태주, 김수찬과 함께 콘서트를 해 기쁘다고 밝혔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설운도와 신인선이 함께 출연했다.

설운도는 “후배들이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는데 유일하게 저를 레전드로 초대를 했다. 후배들이 저를 잘 봤는지 저만 초대하고 싶다고 그래서 가게 됐다”고 말하며 기분 좋은 웃음을 지었다.

그러자 이정민 아나운서는 “수많은 후배들이 있는데도 후배들에게 초대를 받았다는 게 그렇게 기쁘냐”고 묻자 설운도는 “얼마나 좋은 일이냐. 뭔가 살아있다는 느낌, 아직도 현역이라는 느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실 세대차이가 좀 나지 않나. 우리 아들하고 나이가 같다”며 “저를 선배로 생각하고 무대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하고 기쁘다”고 웃었다.

이에 신인선은 “당연히 모셔야한다고 생각한 이유가 있다. 콘서트에서 우리 색을 보여주는 것도 있지만 선배님의 무대를 보는 순간 저게 진짜 트로트라는 생각. 이런 레슨이 없다는 생각이었다”며 “그런 경험은 저에게 자산이 될 것 같아서 말했다”고 했다.

또한 설운도는 “네 사람 앉혀놓고 조사를 했다고 하더라. 제가 표가 제일 많이 나왔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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