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전선욱 작가, 이제 도망 못 갑니다” 당당한 ‘럽스타’
- 입력 2020. 10.13. 09:43:4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와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가 당당한 ‘럽스타그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1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는 내용을 게재했다.
야옹이 작가는 “공개연애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저의 큰 그림. 전선욱 씨 이제 도망 못 가는 겁니다”라고 답했다. 또 만나게 된 시기로는 “작년 웹투니스트 데이 때. 제 눈이 자꾸 오빠를 향한다고 느꼈을 때”라고 밝혔다.
“남자친구 자랑 한 가지만 해달라”는 질문에는 “자랑, 백가지 하면 안 되겠냐”라고 너스레를 떨며 “인성이 바르고 인품이 좋아 존경하고 닮고 싶다. 감정 기복이 있는 저랑 반대로 감정 기복이 없어서 같이 있으면 저도 차분해진다. 전생에 나라를 구해서 이렇게 좋은 사람을 만났나 싶다. 함께 있으면 편하고 제 모든 걸 안아주는 사람”라이며 전선욱 작가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또 ‘남친과 감정교류 잘 되냐’는 질문에 “나름 잘 되는 것 같다. 사실 전 혼자 재잘재잘 떠드는 스타일인데 오빠가 웃으며 받아준다”라고 설명했다.
전선욱 작가도 이날 “처음 와 본 서울스카이”라는 설명과 함께 야옹이 작가와 데이트 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전 작가는 야옹이 작가의 게시물에 “오늘 너무 재밌었다”면서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로 달았고, 야옹이 작가 또한 그의 게시물에 “귀여워”라는 댓글을 썼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