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가격리 중 생일파티’ 국가비, 경찰 수사 받는다…감염병예방법 위반 여부 조사
- 입력 2020. 10.13. 10:01:4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자가격리 중 생일파티를 열어 물의를 일으킨 유튜버 국가비가 결국 경찰 수사를 받는다.
서울 마포보건소는 12일 국가비의 자가격리 위반 여부에 대해 마포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국가비를 상대로 감염병예방법 위반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징역 1년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영국에 거주 중인 국가비는 최근 국내 병원 치료를 위해 남편이자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로 유명한 조쉬와 함께 입국했다.
자가격리 중이던 국가비는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남편, 지인들과 함께 한 생일파티 영상을 게재했다.
이후 비난을 받자 국가비는 11일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어려운 상황을 견디며 수고하고 계신 의료진 분들, 공무원 분들 외 여러분들의 노력에 누를 끼친 것 같아 정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국가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