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트 선긋기 "이근 대위 8월 자진 퇴사, 관련無"
입력 2020. 10.13. 10:39:18
[더셀럽 박수정 기자] 보안 및 전술 컨설팅 회사 무사트가 논란에 휩싸인 이근 대위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무사트는 12일 공식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이근 씨 관련해 무사트로 많은 문의가 오고 있다. 이근 씨는 '가짜사나이' 1기를 마친 직후, 개인적으로 활동하길 원한다며 2020년 8월 1일부로 무사트에서 자진퇴사 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그 후로 무사트는 이근씨와 아무 관련이 없다는 사실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무사트는 글로벌 보안 및 컨설팅 전문 회사로 UDT 특수훈련을 담은 유튜브 예능 콘텐츠 '가짜사나이' 제작에 참여한 바 있다.

최근 가학성 논란이 된 '가짜 사나이2' 훈련 과정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무사트 측은 "적지 않은 시청자들이 가짜사나이를 보기에 불편한 장면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며 "그에 대해 1, 2기 교육을 기획하고 진행했던 총책임자로서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정했다.

또 "실제 현장에서는 교육생 모두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값진 경험을 얻었고, 교관들 또한 그러한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더욱 세심히 헤아려 현장에서의 투지와 감동이 시청자 여러분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근 대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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