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텀싱어3' 바리톤 안동영, 위클래식과 전속계약 "아낌없이 지원할 것"[공식]
- 입력 2020. 10.13. 11:33:56
- [더셀럽 박수정 기자] ‘팬텀싱어3’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리톤 안동영이 위클래식과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위클래식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바리톤 안동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위클래식은 “오페라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탄탄한 기본기와 뛰어난 무대매너를 갖춘 바리톤 안동영의 음악활동에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바리톤 안동영은 오페라 뿐만 아니라 뮤지컬, 콘서트등 다양한 음악 장르에 도전할 예정이다.
안동영은 이탈리아에서 밀라노 G.VERDI 국립음악원, 밀라노 C.Abbado시립음악원, 부쎄토 Renato Bruson 아카데미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료했으며, 2018 이탈리아 밀라노 A ruoli d'opera 국제성악콩쿨 우승, 이탈리아 몬테카티니 국제성악콩쿨 Migliore voce verdiane 특별상을 수상,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나비부인’, ‘사랑의 묘약’ 등 다수의 공연에서 주역으로 활동하며 세계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최근 종영한 JTBC ‘팬텀싱어 3’에 출연하여 묵직한 목소리와 깊은 울림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안동영은 지난 10월 7일, 8일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열린 ‘테너 윤서준& 바리톤 안동영 듀오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한국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바리톤 안동영은 서울에 이어 10월 25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테너 윤서준& 바리톤 안동영 듀오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위클래식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