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신지윤 “‘마이 어스’, 나 하나쯤이야 생각 되돌아보는 곡”
입력 2020. 10.13. 14:19:35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위클리 멤버 신지윤이 수록곡 ‘마이 어스’를 설명했다.

13일 오후 위클리의 미니 2집 ‘위 캔(We ca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상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위클리는 수록곡 ‘마이 어스(My Earth)’를 비롯, 타이틀곡 ‘지그 재그(Zig Zag)’ 무대 및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했다.

신지윤은 “‘마이 어스’는 제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환경과 지구를 담은 곡”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 하나쯤이야’ 안일한 생각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드리고자 한다”면서 “‘마이너스’ 키워드로 출발했다. 긍정적인 단어는 아니지 않나. 어떻게 풀어낼까하다가 지구와 환경, 공해에 대해 풀어봤다”라고 전했다.

‘지그 재그’는 10대들의 통통 튀는 성장 스토리를 리드미컬한 사운드 속에 녹인 댄스 넘버다. ‘어디로 튈지 이젠 나도 몰라’ ‘매일매일 롤러코스터’라는 가사처럼 경쾌하고 생기발랄한 매력을 담아낸 이 곡은 데뷔곡 ‘태그 미(Tag Me)’로 시작된 ‘위클리스러운’ 색깔을 한층 더 진하게 칠하며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위클리의 ‘위 캔’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플레이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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