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치' 정수정 "군인 역할 도전,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고파"
입력 2020. 10.13. 14:22:55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수정이 '써치'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13일 오후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극본 구모 고명주, 연출 임대웅)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써치'는 최전방 비무장지대(DMZ)에서 시작된 미스터리한 실종과 살인사건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구성된 최정예 수색대 이야기를 담은 국내 최초 밀리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정수정은 극 중 적의 본질을 찾는 특임대 브레인 손예림 중위 역을 맡아 지금까지 선보였던 이미지와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써치'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정수정은 "군인 역할이 도전이라고 생각이 됐다. 대본을 읽었을 때 신선하고 재밌다는 느낌을 받았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캐릭터를 위해 가장 중점적으로 준비한 부분에 대해서는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 배우들과 함께 액션 스쿨을 다녔다. 훈련을 같이 받았다. 여자 군인이라는 캐릭터가 많이 없었지 않냐. 실제 군인 분들과 미팅도 하고 인터뷰도 했다. 말투나 자세 등을 구현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써치'는 영화 '시간 위의 집', '무서운 이야기'의 임대웅 감독이 연출을, 다수의 영화에서 극본, 연출을 맡았던 구모 작가와 고명주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OC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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