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클리 조아 “에이핑크 김남주, ‘너무 잘한다’ 응원+격려의 말 해줘”
- 입력 2020. 10.13. 14:30:3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위클리 멤버 조아가 선배 그룹 에이핑크의 응원을 전했다.
13일 오후 위클리의 미니 2집 ‘위 캔(We ca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상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위클리는 수록곡 ‘마이 어스(My Earth)’를 비롯, 타이틀곡 ‘지그 재그(Zig Zag)’ 무대 및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했다.
조아는 “에이핑크 남주 선배님이 응원 차 와주셨다. 처음으로 퍼포먼스를 보여드렸다. ‘너무 잘한다’라고 응원과 격려의 말씀을 듬뿍 해주셨다”라고 밝히며 미소지었다.
지한은 “퍼포먼스에서 큐브를 사용하는데 신기하고 멋있어서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다. 안무를 배우고 연습하는 과정이 재밌었다. 데일리(팬클럽명) 여러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한다”라고 바랐다.
이수진은 “큐브 안무가 기억에 난다. 처음 안무 배우고 음악 듣는 순간 딱딱 맞춰 돌아가는 큐브들이 소름 돋았다”라고 말했다.
이재희는 “저희 멤버가 직접 앨범에 들어가는 스티커와 뒷배경 그림을 그렸다. 메시지 카드까지 직접 작성했던 게 특별한 추억이 됐다. 위클리가 다같이 만든 앨범이라 뿌듯했다”라고 덧붙였다.
‘지그 재그’는 10대들의 통통 튀는 성장 스토리를 리드미컬한 사운드 속에 녹인 댄스 넘버다. ‘어디로 튈지 이젠 나도 몰라’ ‘매일매일 롤러코스터’라는 가사처럼 경쾌하고 생기발랄한 매력을 담아낸 이 곡은 데뷔곡 ‘태그 미(Tag Me)’로 시작된 ‘위클리스러운’ 색깔을 한층 더 진하게 칠하며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위클리의 ‘위 캔’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플레이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