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치' 장동윤 "첫 장르물 도전, 군인 역할 위해 벌크업"
입력 2020. 10.13. 14:36:03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장동윤이 첫 장르물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극본 구모 고명주, 연출 임대웅)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써치'는 최전방 비무장지대(DMZ)에서 시작된 미스터리한 실종과 살인사건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구성된 최정예 수색대 이야기를 담은 국내 최초 밀리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극 중 장동윤은 긍정, 열혈 청춘으로 무장한 말년 병장 용동진 역을 맡았다.

첫 장르물에 도전한 장동윤은 "일단 대본이 재밌었다. 감독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장르물임에도 불구하고 특정 마니아층 뿐만 아니라 대중 분들도 재미를 찾을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동윤은 '써치' 티저 영상 속 한층 벌크업 된 몸매와 터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를 뽐내 화제를 모으기도.

장동윤은 "잘 먹고 운동 열심히 했다. 살이 좀 쪘었다. 지금은 좀 빠진 상태다. 군견병이고, 특임대와 함께 합류해서 임무를 수행해야하는 인물이다. '신체 능력이 뛰어나다'라는 설정이 있었기 때문에 군인 캐릭터에 맞게 맞추려고 그렇게 했다"고 말했다.

'써치'는 영화 '시간 위의 집', '무서운 이야기'의 임대웅 감독이 연출을, 다수의 영화에서 극본, 연출을 맡았던 구모 작가와 고명주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OC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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