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클리 박소은 “진정한 ‘퍼포먼스 맛집’ 되기 위해 비주얼+구성 신경 써”
- 입력 2020. 10.13. 14:53:0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위클리 멤버 박소은이 퍼포먼스 포인트를 짚었다.
13일 오후 위클리의 미니 2집 ‘위 캔(We ca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상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위클리는 수록곡 ‘마이 어스(My Earth)’를 비롯, 타이틀곡 ‘지그 재그(Zig Zag)’ 무대 및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했다.
박소은은 “‘태그 미’ 때 책상 퍼포먼스나 커버 댄스를 보시고 너무 감사하게 대중들이 ‘퍼포먼스 맛집’이라는 별명 붙여주셨다. 저희가 진정한 ‘퍼포먼스 맛집’이 되기 위해 비주얼, 구성을 신경 많이 썼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태그 미’ 때는 하이틴 감성을 담은 에너제틱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큐브가 등장한다. 동선과 동작을 보여드리면서 파워풀하고 신나졌다. 완성도 있는 안무와 멤버들의 각각 매력 포인트를 살릴 수 있게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지그 재그’는 10대들의 통통 튀는 성장 스토리를 리드미컬한 사운드 속에 녹인 댄스 넘버다. ‘어디로 튈지 이젠 나도 몰라’ ‘매일매일 롤러코스터’라는 가사처럼 경쾌하고 생기발랄한 매력을 담아낸 이 곡은 데뷔곡 ‘태그 미(Tag Me)’로 시작된 ‘위클리스러운’ 색깔을 한층 더 진하게 칠하며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위클리의 ‘위 캔’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플레이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