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 성추행→예비군 훈련 불참 전과2범 의혹 휩싸여…해명은 아직
입력 2020. 10.13. 15:52:27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짜사나이’ 이근 대위가 과거 예비군 훈련을 불참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되면서 전과2범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근 페이스북 모음”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에는 이근 대위가 과거 페이스북 댓글을 통해 지인과 나눈 대화 캡처 화면이 담겨있다.

공개된 페이스북 댓글에서 이근 대위는 예비군 훈련에 불참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근 대위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켄도 못 피해가는 예비군”이라는 댓글을 남기자 Ken Rhee(켄 리)라는 사용자는 “한 번 안 갔다가 체포되고 경찰서에서 조사받았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지인은 “오 이런 인재를 못 알아보고”라고 덧붙였다.

Ken Rhee는 이근 대위가 페이스북 계정으로 사용하고 있는 아이디다.

한 네티즌은 “이근 대위가 전과2범이라는 게 1개는 성추행, 나머지 1개는 예비군 도망인 것 같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와 강용석 변호사 등은 이근 대위가 전과2범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근 대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성추행으로 처벌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성추행 자체에 대해 “억울하다”라고 밝혔다. 전과2범 의혹에 대해서는 아직 해명하지 않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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