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이시강, 이채영과 선자리 거부 "다음에 만날 일 없었으면"
입력 2020. 10.13. 19:51:19
[더셀럽 김희서 기자] ‘비밀의 남자’ 이채영이 계획대로 이시강과 만났지만 거절당했다.

13일 방송된 KBS2 ‘비밀의 남자’에서는 주화연(김희정)이 한유라(이채영)와 차서준(이시강)의 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화연은 한유라에게 “오늘 저녁시간 어떠나. 그럼 서준이랑 같이 보자. 이제야 바쁜 일이 끝났다더라”라며 차서준과 만남을 제안했다.

한유라는 “알겠다. 그럼 저녁 때 뵙겠다”라며 내심 기뻐했다. 이후 식사자리에 한유라를 데려온 주화연은 차서준에게 “두 사람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자리 마련했다. 둘이 천천히 이야기 나눠봐라. 엄마는 먼저 가겠다”라며 자리를 떠났다.

차서준은 “사실 저는 오늘 한유라 씨 만나는 자리인지 모르고 나왔다. 초면에 실례인 거 압니다만 저는 아직 결혼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한유라는 “그럼 이제부터 하면 되겠다. 결혼 생각”이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차서준은 “한유라 씨. 우리 다음에 만나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 엄마가 또 귀찮게 이런 자리 만들 거다. 그러면 한유라 씨가 피해주셨으면 한다. 똑똑한 분이니까 제 말 알죠?”라며 단호한 의사를 밝혔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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