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어게인' 위하준 "재작년 사고로 떠난 형의 아이 입양…은퇴 안할 것"
입력 2020. 10.13. 21:52:32
[더셀럽 김희서 기자] ‘18어게인’ 위하준이 미혼인 상태서 아이가 있는 사실에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13일 방송된 JTBC ‘18어게인’에서는 예지훈(위하준)이 혼외자식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예지훈은 “아직 미혼인 제게 7살 된 아이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많은 분들이 놀랐고 실망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제일 놀랐을 사람은 바로 제 아이다. 제 아이는 아직 저를 삼촌이라고 부른다. 제 아이는 재작년 사고로 세상을 떠난 형의 아이다. 저는 형의 아이를 입양했다. 이번 일로 아이 신상이 공개되면서 많은 고민을 했다”고 고백했다.

은퇴 준비설에 대해 예지훈은 “부모가 되기 위해 포기보다 책임을 배워야 했다. 보여줄 거다. 마운드에 오르고 공을 던지고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아이를 위해서라도 제 경기는 계속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18어게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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