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사나이2' 측 "5회, 다음 주 업로드 예정…미숙한 점 죄송" [전문]
입력 2020. 10.13. 22:13:43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짜사나이’ 측이 업로드 연기와 관련 공식 입장을 밝혔다.

유튜브 피지컬갤러리 측은 13일 오후 커뮤니티 게시판에 ‘가짜사나이 업로드 관련 공지’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가짜사나이2’의 연출을 맡은 김시덕 PD는 “현재 가짜사나이2 촬영 이후 주말, 추석, 한글날 연휴까지 제작팀 모두 너무 쉬지 않고 달려서 팀원들 모두 일주일 쉬어가자고 생각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면서 “최근 이슈와 상관없이 다음 화 업로드는 아마 다음 주가 될 것 같은데 추후 다시 공지 드리겠다”고 안내했다.

이어 “일요일 진행 된 라이브의 경우 각종 이슈에 대해 침착하게 상황을 지켜보려 했으나 악성 시청자들의 계란님, 출연진분들 그리고 그 가족 및 지인에 대한 욕설과 악플의 수위가 갈수록 높아져 예정되지 않았던 라이브 방송을 급하게 진행하게 됐다”며 “급하게 진행을 하다 보니 진행 및 발언에 있어서 미숙한 점이 많았고, 콘텐츠와 출연진 그리고 프로그램을 기다려주신 시청자분들께 누를 끼친 것 같아 송구스럽고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앞서 매주 목, 일 오후 8시 공개되는 피지컬갤러리, 카카오TV 웹예능 '가짜사나이2'가 오는 15일 예정됐던 5회 업로드를 잠정 연기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최근 이근 대위를 비롯해 로건, 정은주 등 출연진들 관련 논란의 영향 때문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가짜사나이2' 측 공식 입장

가짜사나이 업로드 관련 공지

현재 가짜사나이2 촬영 이후 주말, 추석, 한글날 연휴까지 제작팀 모두 너무 쉬지않고 달려서 팀원들 모두 일주일 쉬어가자고 생각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슈와 상관없이 다음화 업로드는 아마 다음주가 될 것 같은데 추후 다시 공지 드리겠습니다.

일요일 진행 된 라이브의 경우 각종 이슈에 대해 침착하게 상황을 지켜보려 했으나 악성 시청자들의 계란님, 출연진분들 그리고 그 가족 및 지인에 대한 욕설과 악플의 수위가 갈수록 높아져 예정되지 않았던 라이브 방송을 급하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도 회사 메일로 위와 같은 게시물이 계속해서 전달되고 있습니다.)

급하게 진행을 하다보니 진행 및 발언에 있어서 미숙한 점이 많았고,

콘텐츠와 출연진, 그리고 프로그램을 기다려주신 시청자분들께 누를 끼친 것 같아 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

이번 콘텐츠를 하면서 팀원들과 함께 이야기를 많이 해봤는데 컨텐츠 제작 부분이 아직 많이 미숙하다는걸 많이 느꼈고 가짜사나이가 마무리 되면 앞으로는 당분간 건강 정보 영상과 피트니스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기다려주시고, 믿어주시는 시청자분들께 항상 정말 죄송하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 김시덕PD 올림 -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가짜사나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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