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람스를' 박은빈, 김민재에 "왜 미안할 일 계속 만들까…박지현 정리 못했나"
- 입력 2020. 10.13. 22:35:5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브람스를' 박은빈이 김민재에게 속상한 마음을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이하 '브람스를')에서 채송아(박은빈)가 박준영(김민재)에 대한 서운함을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채송아는 박준영에게 “어제 저녁에 준영 씨 만나러 카페에 갔었다”라고 말했다.
박준영은 “미안하다. 송아 씨 올 때까지 있지 못했다”라고 미안해했다. 채송아는 “그래서 준영 씨 집에 갔었다. 밤에. 그런데 집 앞에서 정경 씨를 봤다. 어젯밤에 정경 씨가 왜 온 거냐. 준영 씨 집에.”라고 물었다.
그러자 박준영은 “연락 없이 찾아온 거였다. 정경이가 아직 마음을 완전히 정리하지 못한 것 같다. 미안하다”라고 해명했다. 채송아는 “왜 자꾸 미안하다고 하는 거냐. 기다린다 해놓고 기다리지 않고 다신 안 만난다면서 자꾸 만나고 미안할 일을 왜 계속 하냐. 준영 씨 만나면서 왜 나 혼자 계속 마음 조리고 그래야 하는지 모르겠다. 나 지금 다른 것도 너무 힘든데. 준영씨는 자꾸 정경 씨 핑계만 대고. 마음 정리 못한 사람이 준영 씨인 건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