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람스를' 김민재, 박지현에 "트로이메라이 음원…박은빈 좋아해서" [드라마 SCENE]
- 입력 2020. 10.13. 22:46:1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브람스를' 김민재가 박지현에 대한 마음을 확실히 정리했다.
13일 방송된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박준영(김민재)이 이정경(박지현)에게 채송아(박은빈)을 향한 감정을 명확히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경은 박준영에게 “트로이메라이 왜 쳤냐. 다시는 안친다며. 근데 왜 또 친건가”라고 물었다.
박준영은 “트로이메라이는 15년 동안 매일 피아노 앞에 앉아서 제일 먼저 쳤던 곡이다. 그 시간을 보내주고 싶었다. 그래서 친 거다. 마지막으로”라고 답했다.
이정경은 “마지막? 이번 일 송아 씨도 아니? 숨겼구나. 송아 씨한테. 준영아 네가 송아씨한테 이번 일을 왜 숨겼는지 아냐? 네가 친 곡이 트로이메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송아 씨가 모르길 바랐던 거다. 너 아직도 나 못 지운 거다. 그래서 송아 씨가 알기 전에 그 음원 빨리 내리고 싶었던 거고”라고 넘겨짚었다.
그러자 박준영은 “아니 너를 못 지워서가 아니라 송아 씨를 좋아해서다. 좋아하니까 몰랐으면 했다. 송아 씨가 혹시라도 괜히 상처받지 않았으면 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