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셋째 박인순, 8개월 월급 100만원 받고 “눈치를 챘어야 하는데”
입력 2020. 10.14. 08:13:5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셋째 박인순 씨가 8개월 동안 일한 월급을 받고 웃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부모님의 시간을 걷다’ 세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딸들은 고사리 농사를 지은 것을 팔고 아버지에게 수당 100만 원을 받았다. 딸들은 “매일 새벽 다섯 시에 진주에서 출근해서 8개월 동안 일해서 100만 원을 받았다”고 했다.

그러자 셋째 딸 박인순 씨는 “처음에 고사리밭 1만 제곱미터를 시작했을 때 눈치를 챘어야 했다. 지금까지 골병들며 보람을 느끼고 성취감을 느끼면서 재미있을 줄이야”라고 자조적인 웃음을 지었다.

그러면서 “여기가 보시다시피 무릉도원인데 골병과 함께하는 무릉도원”이라고 웃었다. 그러자 첫째 딸은 “엄마하고 아버지가 계시니까 계속 여기 있는 거지 아직 젖을 못 뗐다. 아직 정신적인 독립이 안돼서 그렇다”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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