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김형환, 심실중격결손으로 입원 “폐동맥 고혈압까지 와서 걷기 힘들어”
- 입력 2020. 10.14. 08:37:1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형환이 앓고 있는 병명을 밝혔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형환, 금강, 하도하, 이도진, 모정애, 박서진, 성빈 등이 출연했다.
김형환은 지난 방송 출연 후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 그의 병명은 심실중격결손으로 심장의좌심실과 우심실 사이에 구멍이 있는 선천성 심장병이다.
그는 “병원에 입원했다가 어제 퇴원했다”며 “생각보다 심장의 구멍이 커서 다음 달에 가슴을 절개해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며서 “폐동맥 고혈압도 와서 걷기가 불편하다”고 덧붙였다.
김형환은 “병명을 알고 나서 두 달간 우울증도 오다시피 하고 아무것도 일을 할 수 없고 가게도 문을 닫았고 너무 힘들어서 집에만 있었다”며 “무대를 통해서 다시 한 번 힘을 얻고 저 또한 스스로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기회가 돼서 도전하게 됐다”고 의지를 다졌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