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 '청춘기록‘, 박보검-박소담 위기에 소폭 하락…’브람스를‘도 ↓
- 입력 2020. 10.14. 09:42:0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드라마 ‘청춘기록’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전체 1위를 기록했다.
14일 시청률전문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tvN 드라마 ‘청춘기록’은 전국 평균 7.8%, 최고 8.9%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 사혜준(박보검)은 찰리 정(이승준)의 사망으로 인해 자신에게 루머와 악성 댓글이 삽시간에 번졌고 소신을 지키며 버티던 그도 결국 흔들리기 시작했다.
사혜준은 원해효(변우석)가 자신을 도와주기 위해 전 여자친구 정지아(설인아)가 나서도록 하자 그에게 언성을 높였고, 연인 안정하(박소담)와도 마찰을 빚었다. 안정하는 사혜준이 자신에게 힘듦을 토로하지 않고 혼자 앓고 있는 것에 서운함을 드러냈으며 사혜준의 신작 여자 주인공의 등장으로 더욱 심란함을 느꼈다.
사혜준의 성공과 위기로 연일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던 ‘청춘기록’은 이날 방송에서 맞은 시련으로 인해 시청률도 소폭 하락했다. 이날 방송이 기록한 시청률은 전 회차보다 0.5%P 낮은 수치다.
이와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하는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도 0.3%P 하락한 5.7%를 차지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는 남녀 주인공이 이별을 맞이하며 이후 전개를 기대케 했다.
한편 KBS2 드라마 ‘좀비탐정’은 3.7%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청춘기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