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자 84명…부산 요양병원 52명 집담감염 내일 반영
- 입력 2020. 10.14. 10:25:4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4명 늘어 누적 2만4천889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84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53명, 해외유입 3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3명, 경기 15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이 46명이다. 그 밖의 지역은 대전 4명, 부산 2명, 충남 1명 등으로 대전·충남지역의 확산세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양상이다.
이날 통계에는 부산 해뜨락요양병원 52명(직원 9명, 환자 43명) 무더기 확진 사례는 반영되지 않았다. 신규 52명 확진자는 내일 통계에 포함될 예정이다.
부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 요양병원 간호조무사가 전날 확진된 이후 병원 직원과 환자 262명을 진단 검사한 결과 이날 오전 총 52명이 확진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한 이후 부산 새 집단감염 사례에 주목하면서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