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설리 절친’ 김선아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사랑해”…사망 1주기 추모
- 입력 2020. 10.14. 10:51:3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이자 故 설리의 절친 김선아가 설리 사망 1주기를 추모했다.
김선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이 안 왔다. 너 보러 올 생각에”라며 “단 한순간도 하루도 잊고 지낸 적 없다. 너무 보고 싶어 만나서 할 얘기가 많았는데 재밌는 얘기들 해주고 싶었는데 울기만 해서 미안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내가 정말 많이 사랑하는 거 넌 진자 모를 수가 없다. 너무 많이 보고 싶고, 그립고”라면서 “블린이(반려동물) 아주 잘 지내고 있다. 내가 결혼을 해도 남편 손잡고 오고, 애들 낳아도 애들 손잡고 오고, 살아있는 동안 계속 보러 올 거니깐 외로워하지 말고 있어라.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리의 납골당을 방문한 김선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설리는 지난해 10월 1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후 김선아는 설리의 반려묘인 고블린을 맡아 키워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선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