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다슬기 전골+무침, 영양 가득 건강한 맛…위치+비법 무엇? [방송 SCENE]
입력 2020. 10.14. 19:05:24
[더셀럽 김지영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다슬기 전골과 무침의 비법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에서는 ‘정성으로 직접 만든 식당’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슬기 전골로 시작해 다양한 다슬기 음식을 만날 수 있는 곳을 소개했다.

깊은 맛이 나는 다슬기 전골, 매콤한 양념장과 버무린 다슬기 무침은 건강함을 느낄 수 있는 맛이다. 손님은 “직접 잡아서 만든 맛이다. 인공적인 맛이 가미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맛”이라고 칭찬했다.

주인장은 잠시 뒤 그물을 챙긴 뒤 인근의 하천에 내려 아들과 함께 다슬기를 채취했다. 30년째 다슬기를 직접 잡고 있다는 주인장은 3m 길이에 20kg에 가까운 그물을 두 시간 내내 끌고 다니면서 손님들을 위한 다슬기를 잡는다.

주인장은 “먹고 살려고 시작했다. 원래 어부라서 처음에는 다슬기를 잡아서 팔았다. 다슬기를 팔다 보니까 많이 잡힐 때는 팔아도 남더라. 그래서 식당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에는 다슬기가 흙을 뱉도록 씻어낸다. 말끔해진 다슬기는 껍질 채 기계에 넣어 갈아주고 이를 밑국물로 낸다.

해당 가게는 섬진강다슬기마을(전라북도 임실군 강진면 강운로 145)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2TV 생생정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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