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 애들 포기하라는 말에 상처…최성재 전화에도 눈물 [드라마 SCENE]
입력 2020. 10.14. 19:52:5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찬란한 내 인생’에서 심이영이 친권 문제로 상처를 받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 박복희(심이영)는 기은수(최승훈), 기은하(권지민)에게 같이 살고 싶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왔다.

이를 고충(이정길), 조은임(김영란)에게 알렸고 박복희는 “면접교섭권이 있어서 제가 법적으로 어떻게 하지는 못하는 것 같더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조은임은 “그런 일이 있으면 애들 데려가라고 하고 네가 가끔 만나면 되지 않냐. 애들이 아빠 따라서 산다고 가는 거 봐라. 처음에 떼어놓을 때 만 속상하지 시간 지나면 괜찮다”고 박복희의 상황을 이해해주지 않고 이성적으로만 판단해 박복희의 말문을 막아버렸다.

이어 고충 또한 “네 자식이니까 네가 알아서 해야 한다만, 이 사람 말도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며 “아무리 개차반이라고 해도 자기 자식인데 친아빠한테 키우게 해도 된다. 그 뒤에 네가 새 출발 하게 해주는 것도 괜찮다”고 조언했다.

결국 심이영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자신의 방으로 돌아와 눈물만 흘렸고 장시경(최성재)에게 전화가 걸려와도 받지 않은 채 눈물만 흘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찬란한 내 인생'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