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이시강, 강은탁에 전화해 “표절 피해자 주장 인적사항 알려 달라”
입력 2020. 10.14. 20:18:29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밀의 남자’에서 이시강이 강은탁에게 전화해서 도움을 요청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차서준(이시강)은 표절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이로 인해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결국 차서준은 밤늦게 유민혁(강은탁)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을 밝혔다. 유민혁은 “차 본부장님이 어쩐 일이시냐”고 물었고 유민혁은 “밤늦게 죄송하지만 제가 곤란한 상황이 생겨서 전화를 드리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제 부탁 하나만 드려도 되겠냐”라며 “표절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인적사항을 알고 싶다”고 요청했다.

차서준은 거듭 부탁하며 “어려운 부탁이겠지만 꼭 좀 알려달라. 회사 명예가 달려있다”고 사정했다.

다음날 유민혁은 사무관에게 부탁해 표절 피해자의 인적사항을 알아봤다.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는 이에게 수상한 점은 없었으나 최근 현금 3000만원이 ATM으로 입금됐었다. 통화를 나눈 전화번호는 대포 폰이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비밀의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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