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예’ 하석진, 이혼하려는 임수향에 “지수는 안 돼…친구로도 NO"
- 입력 2020. 10.14. 22:36:0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내가예‘에서 하석진이 임수향에게 지수와 만나지 말 것을 강조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이하 ‘내가예’)에서 오예지(임수향)는 밤 늦게 집으로 돌아왔다.
서진(하석진)은 오예지가 서환(지수)를 만나고 왔다고 짐작하고 “우리가 끝나도 걔는 안 된다. 당신은 믿지만 환이를 못 믿는다. 친구로도 안 된다”고 강력하게 말했다.
이어 “괜히 여유주지마라. 걔한테 기댈 생각에 자신 있게 이혼장 날릴 거면 당신 제고해라. 안 되는건 안 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오예지는 서진의 말을 듣다가 “의심받는 사람 반항하게 된다. 믿어주면 아파도 참게 돼있다. 당신이 지금 해야 하는 그런 단도리가 아니라 끝없는 믿음”이라고 했다.
하지만 서진은 “우리 식구 중에 환이 마음 모르는 사람 있냐. 동네에선 스캔들난지 오래고 당신 지금 이러고 나가면 온 세상이 다 알게 될 것”이라고 악담을 부었다.
그럼에도 오예지는 “그래도 믿어라. 그래도 식구들이 믿어주면 아무도 나가서 안 운다. 잘못돼도 다시 펴지고 다른 생각하게 돼도 제자리에 돌아온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내가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