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박차영 "올해 나이 84세, 아내 덕분에 얼굴 좋아"
- 입력 2020. 10.15. 07:52:5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인간극장' 박차영 씨가 아내의 정성스러운 보살핌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15일 오전 KBS1 '인간극장'은 '부모님의 시간을 걷다' 4부로 꾸려졌다.
이날 6남매 어머니 박정희(79) 씨는 가족들을 위해 아침을 정성스럽게 차렸다.
첫째 박현순(56) 씨는 그런 박정희 씨를 보며 "엄마는 달걀을 부칠 때도 정성을 다한다. 우릭 하면 마음에 안들어서 부엌에 계속 서 계신다.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이야기 한다. 우리가 설 자리를 안 준다. 엄마가 다 한다"고 말했다.
아침을 먹으며 박정희 남편 박차영(84) 씨는 "아내는 배불리 먹고도 남을 반찬을 만들어 놓는다. 그만큼 부지런하다"고 칭찬했다.
이어 "그 덕택으로 나는 나이가 84세라도 얼굴이 이렇게 좋다. 다 얼굴이 좋다고 한다. 아침에 세수도 안했다. 얼굴에서 빛이 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딸들은 "다 엄마 덕이다.아버지는 엄마 잘 만난 거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