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박정희 "6남매 키울 때가 가장 행복했다"
입력 2020. 10.15. 08:12:36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인간극장' 박정희 씨가 6남매 키울 때를 회상했다.

15일 오전 KBS1 '인간극장'은 '부모님의 시간을 걷다' 4부로 꾸려졌다.

이날 박정희 씨는 딸들과 함께 가묘 벌초를 하러 갔다. 벌초를 마치고 박정희 씨와 딸들은 과거 이야기를 나눴다.

박정희 씨는 "지금 가만 생각하니까 아이들 키울 때가 가장 행복하고 좋았을 때 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불 지펴서 밥해먹고 우물도 먼데 가서 옆에 끼고 머리에 이고 그랬다. 아이는 등에 업고 있었고. 아이는 내 머리를 잡아 뜯고. (그래도) 그때가 좋았을 때인가 싶다. 그때가 좋을 때다. 그런 생각이 자꾸 든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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