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배우, '로건 추정' 몸캠 피싱 피해 사진 유출 논란…김계란 분노
입력 2020. 10.15. 08:33:13
[더셀럽 박수정 기자] 유튜버 정배우가 로건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몸캥 피싱 피해 사진을 유포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정배우는 지난 14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카카오TV 웹 예능 '가짜 사나이 2' 교관인 로건이 과거 몸캠 피싱을 당해 찍힌 사진이라며 한 남성의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주요 부위를 가렸으나 얼굴과 신체 일부가 노출됐다. 정배우는 "공개하기 전 변호사와 상의를 거쳤는데, 이미 인터넷에 유출돼 있던 사진이라 (공개해도) 상관없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피싱 피해자의 사진을 유포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그러자 정배우는 "모자이크를 했는데 뭐가 유출이고 음란물이고 성 착취냐. 중요 부위가 나오지 않았다"며 항변했다. 하지만 2차 가해라며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은주는 정배우가 제기한 불법 퇴폐업소 출입과 초대남 의혹을 모두 부인했다.

생방송 직후 '가짜사나이' 시리즈를 제작한 피지컬갤러리의 김계란은 이근 대위, 로건, 정은주 등 '가짜 사나이' 교관들에 대한 폭로가 이어지자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가 한 명 죽기를 원하는 걸까"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정배우 유튜브 채널 캡처, 김계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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