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 김형범 의심 "현쥬니 남편에 왜 돈 요구했냐"
- 입력 2020. 10.15. 08:49:33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이 김형범을 의심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는 강석준(이재황)이 박태섭(강서준)의 사건에 강석환(김형범)이 연관되어 있다는 의심을 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석준은 과거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엮인 박태섭이 오필정(현쥬니)의 남편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괴로워했다. 강석준은 과거 박태섭 살인 용의자였던 것.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가 됐다.
강석준은 과거 강석환이 '박태섭과 나는 상관없다'라고 말했던 사실을 떠올렸다. 강석준은 강석환에게 "형은 그때 박태섭과 상관 없다고 했다. 근데 민호를 맡겼잖아. 형은 거짓말을 했다. (박태섭이) 형한테 돈 요구하는 거 분명히 들었다. 협박한 거 아니냐"고 따졌다.
강석환은 "박태섭을 죽이기라도 했다는 거냐"며 소리쳤다. 강석준은 "민호를 맡길 정도면 가까운 사이아니냐. 사건에 대해 뭔가 알고 있는게 분명하다. 단서가 없어서 범인을 못찾고 있다더라. 아는 게 있다면 경찰한테 말해라. 범인 찾는 데 도움이 될거다"고 당부했다.
강석환은 끝까지 "아는 거 없다"고 발뼘했다. 강석준은 "그럼 왜 돈을 요구했냐. 그때도 그랬지만 형이 거짓말 하고 있다는 생각 밖에 안 든다"고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