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현쥬니, 남이안 임신 사실 알았다
입력 2020. 10.15. 08:57:21
[더셀럽 박수정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현쥬니가 남이안의 임신 사실을 알았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는오필정(현쥬니)이 동생 오순정(남이안)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필정은 오순정이 평소 좋아하던 음식을 꺼리는 모습을 보곤 "너 임신 했지?"라고 물었다.

오순정은 "역시 언니는 속일 수 없다"며 이를 인정했다. 오필정은 오순정의 어두운 표정에 "왜 그러냐"며 걱정을 드러냈다.

오순정은 "사실 시어머니랑 1년 동안 임신하지 않기로 혼전 계약서를 썼다"고 털어놨다.아직 이태우(서현석)도 오순정이 임신했다는 사실 조차 모른다고.

오필정이 이태우에게 이 사실을 알리려했다. 오순정은 오필정을 붙잡으며 말렸다. 오필정은 "혼전 계약서에 뭐라고 썼는 지 모르겠지만 쓸 데 없는 생각하지마라"고 오순정을 위로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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