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이효섭 "트로트 맛? 나훈아처럼 혼신 쏟아내야"
- 입력 2020. 10.15. 09:19:3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아침마당' 이효섭이 트로트의 맛을 살리는 비결을 소개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슬기로운 목요일' 코너로 꾸려진 가운데, 작곡가 이효섭이 강사로 출연해 가요 가창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효섭은 이날 정통 트로트를 잘 부르는 비결에 대해 "똑같은 형식, 꺾는 것이라도 복부가 붙느냐 안붙느냐에 따라 느낌이 완전 달라진다. 그런 부분들을 잘 살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훈아 성대모사를 선보인 후 이효섭은 "고난도 기교를 구사해야할 때는 나훈아 씨처럼 혼신의 영혼과 힘을 쏟아내야 한다. 그래야 관객들에게 감명을 깊게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침마당'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