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성모, '아이윌송' 캐스팅…함은정-구원과 호흡[공식]
- 입력 2020. 10.15. 10:41:3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윤성모가 영화 '아이윌송'에 캐스팅됐다.
'아이윌송'은 아픔을 지닌 가수 지망생 물결(함은정)과 영화감독 바람(구원)이 우연히 만나게 돼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이겨내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극 중 윤성모는 바람과 여행을 통해 바람, 물결과 인연을 맺는 백수 송호진 역을 맡았다. 학창 시절의 상처와 낮은 자존감을 극복하기 위해 여행을 시작하는 인물이다.
윤성모는 "오랜만에 영화로 인사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호진이 어떻게 상처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지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성모는 가수 활동과 더불어 영화 '사랑만의 언어', '우리들의 일기', '수상한 이웃' 등과 시네마틱 드라마 '학교기담:응보'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이에 이번 '아이윌송'에서 보다 깊고 섬세한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윤성모는 현재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하는 채널A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에서 문화부 기자 최현빈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크레빅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