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성시경 "롱런 비결? 조상님 덕분…나쁜 짓 못하는 팔자"
입력 2020. 10.15. 12:42:46
[더셀럽 박수정 기자] '최파타'에서 가수 성시경이 데뷔 20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는 성시경과 함께 데뷔 20주년 특집 '내게 오는 길'로 꾸며졌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성시경은 이날 오프닝에서 "내가 뭐라고 특집을 하겠냐. 거창한 건 싫다. 남사스럽다"며 부끄러워했다.

이어 "그래도 '최파타'는 가족 같고 따뜻하니까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DJ 최화정은 데뷔 초기 성시경과의 만남을 떠올리며 추억을 함께 나눴다. 성시경은 당시를 회상하며 "그땐 쫄았었다. 최화정 씨 눈 밖에 나면 망한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최화정은 최화정은 아무탈 없이 롱런한 것에 대해 극찬했다. 롱런 비결에 대해 성시경은 "다 조상님과 가정 교육 덕이다. 마약에 연루 된 적도 없고. 되게 나쁜 짓을 못한다. 그렇게 사는 팔자가 아닌 것 같다. (데뷔 20주년이 된 건) 개근상을 받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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