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 최승훈-권지민 앞에서 눈물 "너희 없으면 못 살아"
입력 2020. 10.15. 19:37:50
[더셀럽 박수정 기자] '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이 최승훈, 권지민 앞에서 눈물을 터트렸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극본 서정, 연출 김용민)에서는 자식들 앞에서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는 박복희(심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복희는 갑작스럽게 변화된 환경 때문에 기은수(최승훈), 기은하(권지민)가 상처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박복희는 "엄마는 너희들 없으면 안된다. 이번에 더 알았다. 엄마가 부잣집 딸이라서 너희랑 못 살면 엄마 부잣집 딸 안해도 된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나라를 준다고 해도 엄마는 너희랑 살 거다. 장시경(최성재) 아저씨보다 더 멋있는 아저씨가 온다고 해도 엄마는 너희랑 오순도순 사는 게 진짜 사는 거다. 너희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고 덧붙였다.

세 사람은 부둥켜 안고 눈물을 흘렸다. 이후 박복희는 고충(이정길), 조은임(김영란) 집에서 나오기로 결정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찬란한 내 인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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