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예' 지수, 임수향과 재회 "얼굴 보고 싶었다"
입력 2020. 10.15. 22:12:01
[더셀럽 박수정 기자]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임수향과 지수가 다시 만났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이하 '내가예')에서는 한국을 떠나기 전 오예지(임수향)를 찾아나선 서환(지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환은 오예지의 지인을 찾아가 떠나기 전 오예지를 만나고 싶다며 "어디있는 지 알고 있지 않냐. 잘 사는 지만 보고 싶다"고 말했다.

오예지의 지인은 오예지에게 전화를 걸어 "서환이 찾아왔다. 동네만 알려줬다. 먼발치에 보기만 가겠다고 하더라. 면전에 대놓고 거절을 못하겠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오예지는 동네에서 헤매고 있을 서환을 찾아나섰다. 두 사람은 극적으로 다시 마주했다. 재회한 두 사람은 한 동안 말 없이 서로를 바라봤다.

서환은 오예지에게 "오래 나가있게 되니까 얼굴을 보고 싶었다. 잘 있는 지. 좋아보인다"라고 말했다. 서로의 근황을 물어 본 후 서환은 "얼굴 봐서 다행이다. 가보겠다"라고 작별 인사를 건넸다. 오예지는 "하루 이틀 여유 있냐. 어디 좀 가자"며 서환을 붙잡았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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