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내가예' 임수향, 지수와 결국 이별…인사 없이 떠나
입력 2020. 10.15. 22:30:10
[더셀럽 박수정 기자]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임수향이 지수 곁을 떠났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이하 '내가예')에서는 서환(지수)을 홀로 남겨두고 떠난 오예지(임수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예지는 서환이 한국을 떠나기 전 몇일 동안 함께 시간을 보냈다.

오예지는 서환이 잠든 사이, 편지만 남겨두고 자리를 떠났다. 서환은 오예지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정신 없이 밖으로 뛰쳐나갔다.

하지만 오예지는 이미 떠나고 난 뒤였다. 서환은 "예지, 오예지"라고 이름을 나지막히 불렀다.

서환은 바닷가에 앉아 오예지의 편지를 읽으며 그리운 마음을 달랬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내가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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