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배우, ‘몸캠 피싱’ 사진 유출→경찰 수사 착수 “조만간 소환”
입력 2020. 10.16. 07:45:23
[더셀럽 전예슬 기자] 유튜버 정배우가 ‘가짜사나이2’ 교관 로건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몸캠 피싱’ 사진을 유출,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정배우는 로건의 불법촬영 피해 사진을 자신의 방송에 공개해 명예를 훼손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사건을 조만간 서울 강동경찰서에 배당해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배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로건과 정은주가 불법 퇴폐업소에 드나들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남성의 중요부위가 가려져 있지만 얼굴과 신체 일부는 식별이 가능했다.
사진 공개 후 “2차 가해이자 사생활 침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자 정배우는 “진심으로 사죄한다”라고 사과했다.

로건 측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정 씨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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