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박차영 “부모님 돌아가신지 70년, 얼굴 기억 안나”
- 입력 2020. 10.16. 08:21: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박차영 씨가 부모님을 기억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부모님의 시간을 걷다’ 마지막 편이 그려졌다.
박차영 씨는 13살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었다. 명절을 앞두고 차례상을 차린 박차영 씨는 “(부모님이) 돌아가신지 70년 돼서 이제는 부모님이 생각도 안 난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어릴 때 이별해서?”라고 묻자 박차영 씨는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얼굴은 기억 나냐는 질문에 그는 “얼굴 기억 안 난다. 14살 때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셔서 기억이 안 난다”라고 밝혔다.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