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서현석, 남이안 임신 알고 미소 “내가 아빠?”
- 입력 2020. 10.16. 08:59:3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서현석이 남이안의 임신 사실을 알았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는 임신 테스트기를 발견한 이태우(서현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장을 찾기 위해 서랍을 연 이태우는 두 줄이 새겨진 임신 테스트기를 발견하고 미소 지었다.
가게에 가자 의자에 앉아 졸고 있는 오순정(남이안)의 모습을 발견했다. 이태우는 “임신해서 앉기만 해도 졸린 거냐”라면서 “임신했다고 왜 말 안했냐. 언제 말하려 했냐. 테스트기 봤다. 설마 딴 생각 하는 건 아니냐”라고 물었다.
오순정이 “그건 아닌데 사실은”이라고 하자 이태우는 “임신 하지 말라는 혼전 계약서 때문이냐. 예전에 엄마 방에서 봤다. 각서도 봤고. 우리 엄마 참 치사하다. 일부러 수산시장가라고 새벽에 깨운 거 말고 이불빨래 시킨 거 말고 또 뭐있냐”라고 말했냐.
오순정이 “알고 있었냐”라고 깜짝 놀라자 이태우는 최은자(이진아)에게 알리겠다고 밝혔다. “화내실 것”이라고 오순정이 걱정하자 이태우는 “결혼 반대하면 우리 셋이 살면 된다”라고 안심시켰다.
오순정은 “일단 가만히 있어라. 내가 마음의 준비가 되면 그때 말하자”라고 전했다. 오순정의 말에 동의한 이태우는 “그런데 정말 내가 아빠가 되는 거냐”라면서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