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자 47명, 두 자릿수로 떨어져…사망 2명 늘어
입력 2020. 10.16. 10:39:1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47명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47명이 추가로 확인돼 2만5천35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110명을 기록하며 세 자릿수로 올라섰지만 지난달 29일(38명) 이후 17일 만에 다시 100명 아래로 떨어졌다.

그러나 추석, 한글날 연휴에 가족·지인모임을 고리로 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낮춰진 이후 가을 단풍철을 맞아 등산 등 야외 활동에 나서는 사람들도 많을 것으로 예상돼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47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1명, 해외유입이 6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7명, 경기 15명, 인천 4명 등 수도권이 36명이다. 그 밖의 지역에서는 대전과 전북이 각 2명, 충남이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가운데 3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3명은 경기(2명)와 서울(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441명(치명률 1.76%)이 됐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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