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미더머니9' 다듀 개코 "예선전 분위기? 랩 들어볼 환경 많이 개선돼"
- 입력 2020. 10.16. 14:13:31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쇼미더머니9'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예선전의 현장 분위기에 언급했다.
16일 오후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9’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찬CP, 고정경PD, 다이나믹 듀오, 비와이, 코드쿤스트, 팔로알토, 자이언티, 기리보이, 저스디스, 그루비룸이 참석했다.
이날 '쇼미더머니' 시리즈 역사상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전 시즌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는데 예선 현장 분위기가 어땠는지에 대해 다이나믹듀오와 비와이 팀의 개코는 “예전에 ‘쇼미더머니6’때는 큰 운동장에서 한 명당 천 명을 보느라 심지어 비트가 없는 랩을 듣다보니까 짧은 시간 안에 피드백을 해주기가 굉장히 어려웠다. 빨리 넘어가야하는 단점도 있었는데 이번에 그런 부분이 많이 개선됐다. 소수의 래퍼들 앞에서 랩을 들어볼 수 있는 환경 때문에 프로듀서 입장에서 제대로 랩을 들어볼 수 있던 기회였다”라고 설명했다.
눈에 띄는 참가자들이 있었는지에 대해선 “예전에는 실수로 좋은 래퍼들을 넘기게 되는 실수를 할 때가 있었는데 이번 시즌에서는 그런 부분이 덜 했다. 더 확실하게 취향이 맞고 아니고를 알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쇼미더머니9’은 오늘(16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