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나혜미·최웅, 셰어하우스 시작…최웅 “우리 손녀딸 눈독 들이지마”
입력 2020. 10.16. 20:45:15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나혜미, 최웅이 한 집에 살게 됐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 연출 성준해)에서는 이맹수(정한용)의 손녀딸이 김보라(나혜미)란 사실을 알게 된 강대로(최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대로는 이삿짐을 옮기던 중 김보라가 이맹수의 손녀딸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이맹수가 자신의 손녀딸을 아냐는 말에 강대로는 “날씨요정 김보라를 모르면 간첩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어 “나한테 전화해서 고발하겠다는 사람이 진보라 씨냐. ‘극한알바’ 촬영할 때 여기가 할아버지 집이라고 말 안했냐”라고 물었다.

김보라는 “왜 그쪽한테 말해야하나. 방송에 대고 여기가 우리 할아버지 집이다 광고할 일 있냐”면서 “설마, 우리 혹시 할아버지 집인 걸 알고 일부러 들어온 건 아니냐”라고 의심했다.

강대로는 “공주병 치료 힘든데. 감당하기 힘들겠지만”라고 맞받아쳤다.

김보라가 “누가 그쪽한테 나 감당하라냐”라고 하자 이맹수 역시 “눈독 들이지 마라”라고 선을 그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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