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한마당' 최초 여류 명창 진채선 편, 송순섭·김수연·안숙선 등 출연
입력 2020. 10.17. 12:20: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국악한마당’ 동리 신재효 선생이 판소리 이론을 집대성하고 수많은 소리꾼을 양성 등, 판소리의 역사를 새로 쓴 터전 전라북도 고창에서 무대가 펼쳐진다.

17일 방송되는 KBS1 '국악한마당' 1327회에서는 신재효 선생이 아끼던 제자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여류 명창 진채선의 이야기를 담은 곡들과 진정성 있는 소리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송순섭, 김수연, 안숙선 명창의 무대를 전한다.

이날 안숙선은 판소리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비단타령’을 선보인다. 이어 ‘내사랑 진채선 중 도리화가, 다시 태어나도, 사랑은 멀리’와 ‘꽃 피니 바람 불고, 달 뜨니 구름 인다’ 무대가 준비돼있다.

김수연은 판소리 ‘춘향가 중 이별가’를 열창하고 송순섭은 판소리 ‘적벽가 중 적벽강 불 지르는 대목’을 선사한다.

‘국악한마당’은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악한마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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