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진경, 무릎 꿇은 정보석에 "마음 바뀌지 않아" 이혼 강행
입력 2020. 10.17. 20:00:33
[더셀럽 신아람 기자] 진경이 정보석 뉘우침에도 이혼을 강행한다.

17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는 이혼의 뜻을 굽히지 않는 정민재(진경)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민재는 잘못을 비는 우정후(정보석)에 "뜻밖이네요 당신이 무릎도 다 꿇고. 무릎도 안 좋은 양반이"라고 말했다.

우정후는 "이제 알겠지. 내가 얼마나 내려놨는지. 민재야 집에 가자"라고 말했고 정민재는 "진짜 나를 모르네. 당신이 무릎좀 꿇었다고 해서 감동하고 다시 따라 나설 것 같냐"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우정후는 "더 이상 어떻게 해야하나. 내가 어떻게 해야 당신 내 말 들을거냐"고 물었다.

정민재는 "아무것도 하지 마라. 당신이 그 어떤 행동을 해도 내 마음은 바뀌지 않는다"며 "수많은 기회를 줬지만 깨닫지 못한 건 당신이다. 그만 가라"고 선을 그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 삼광빌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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