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 '전 여친 사망 연관' 주장에 분노 "쓰레기"[전문]
입력 2020. 10.19. 10:11:51
[더셀럽 박수정 기자] 웹 예능 '가짜사나이'에 교관으로 출연한 이근 대위가 성추행과 전 여자친구 사망 이슈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이근은 지난 18일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판에 "지금까지 배 아픈 저질이 방송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하든 말든 그냥 고소하고 무시를 했지만, 이제는 하다 하다 저의 스카이다이빙 동료 사망사고를 이용해서 이익을 챙기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한다? 별 쓰레기를 다 봤네"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는 앞서 가로세로연구소 등을 통해 이근 대위 전 여자친구의 사망사건과 관련해 방송을 할 거라고 예고했다. 또 "이근 대위 때문에 사망했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용호는 지난 18일 방송에서 이 이슈에 대해 "내가 사망사고라고 밝혔는데 일각에서는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하고 있다"며 "내가 언제 이근이 죽였다고 했나. 이근 책임이 있다고 했다. 설령 여자친구가 아니었다 하더라도 자기와 함께한 사람이 안타깝게 죽음을 당했는데 '라디오스타' 나가서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냐"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근은 "그분의 가족분들한테 제2차 트라우마를 불러오는 것은 물론, 현장에도 없었던 저를, 그분의 교관을 한 적도 없던, 남자친구가 아니었던 저 때문에 정○○씨가 사망했다고? 이 사실은 정○○씨 가족분들도 다 알고 있다"며 "일일이 대응 및 설명할 필요가 없어서 안 했지만 저의 가족을 공격하고, 이제 제가 존중했던 스카이다이빙 동료를 사망하게 했다고 하니 증거를 제출하겠다"고 반박했다.

과거 성추행 혐의와 관련해 이근은 "CCTV를 본인 관람은 가능하지만, 법원에서 외부 유출 못하게 하고 있다. 3개 각도의 CCTV가 나오면 국민들이 판단해주시길 바란다. 피해자와 마주보고 지나가는 중에 제가 피해자 왼쪽에서 손이 허리를 감싸고 내려와 3-5초 오른쪽 엉덩이 뭉치기가 가능한지 아니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지. CCTV 보시면 복도가 아니라 사람들이 많은 넓은 공간이었다. 현장에서 경찰을 불러달라 한 것도 저고 재판을 시작한 것도 저다"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이근은 "전 국민들에게 거짓말한 적 없다. 제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떳떳하다. 많은 분들이 배 아파서 거짓말을 다 끌어가지고와 저를 죽이려고 시도하고 있는데, 자신 있으면 계속해봐라"며 경고했다.

이하 이근 유튜브 커뮤니티 글 전문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지금까지 배 아픈 저질이 방송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하든 말든 그냥 고소하고 무시를 했지만, 이제는 하다 하다 저의 스카이다이빙 동료 사망사고를 이용해서 이익을 챙기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한다?

별 쓰레기를 다 봤네.

그분의 가족분들한테 제2차 트라우마를 불러오는 것은 물론, 현장에도 없었던 저를, 그분의 교관을 한 적도 없던, 남자친구가 아니었던 저 때문에 정○○씨가 사망했다고? 이 사실은 정○○씨 가족분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일일이 대응 및 설명할 필요가 없어서 안 했지만 저의 가족을 공격하고, 이제 제가 존중했던 스카이다이빙 동료를 사망하게 했다고 하니 증거를 제출하겠습니다.

성추행 관련해서는 CCTV를 본인 관람은 가능하지만, 법원에서 외부 유출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3개 각도의 CCTV가 나오면 국민들이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피해자와 마주보고 지나가는 중에 제가 피해자 왼쪽에서 손이 허리를 감싸고 내려와 3-5초 오른쪽 엉덩이 뭉치기가 가능한지 아니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지. CCTV 보시면 복도가 아니라 사람들이 많은 넓은 공간이었습니다. 현장에서 경찰을 불러달라 한 것도 저고 재판을 시작한 것도 저입니다.

이 공지사항은 추후 삭제될 것입니다. 메시지 전달 목적으로 공지하고 이후 이 메시지 통해서 관련 가족분들이 피해받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삭제될 것입니다.

전 국민들에게 거짓말한 적 없습니다. 가짜뉴스를 믿든, ㄱㅅㅇ과 기타 쓰레기를 믿든, 여러분들의 자유입니다. 전, 제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떳떳합니다.

FACT 많은 분들이 배 아파서 거짓말을 다 끌어가지고와 저를 죽이려고 시도하고 있는데, 자신 있으면 계속해보세요.

NAVY SEAL VS. GARBAGE

비교 상대가 아닙니다.

참, GARBAGE에게 고소장 또 갈 겁니다. SEE YOU IN HELL.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근 대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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