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VS.] 임창정·B1A4·세븐틴·이달소, 오늘(19일) 컴백 러쉬…박빙
입력 2020. 10.19. 10:42:22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임창정, 그룹 B1A4, 세븐틴, 이달의 소녀가 오늘(19일) 컴백과 동시에 신곡을 발표한다.

19일인 오늘 오후 6시 임창정을 비롯해 B1A4, 세븐틴, 이달의 소녀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을 공개, 음원 순위 경쟁을 벌인다.

먼저 임창정은 오늘 정규 16집으로 돌아온다. 앨범 타이틀곡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는 TOP100귀 선정단이 직접 투표를 진행, 압도적인 지지로 선정된 곡으로 애절하고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는 여러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일부 공개된 직후 포털사이트와 음원차트 검색순위 1위를 기록해 임창정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정규 16집에는 ‘이미 널 잊었어’, ‘소확행’, ‘꽃길을 걸어요’ 등 총 15개의 트랙이 담겨 임창정표 발라드의 진한 여운을 선사한다. 임창정은 이날 오후 4시 30분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3인조로 재편한 그룹 B1A4(비원에이포)이 3년 1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B1A4의 네 번째 정규 앨범 'Origine' 타이틀곡 '영화처럼'은 신우의 자작곡으로 마치 시간이 멈추어 버린 것처럼 느껴지는 감정을 영화 속 한 장면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듯한 상황에 비유한 곡이다.

특히 곡의 도입부에 영사기 소리와 무성영화를 보는듯한 질감의 효과는 영화의 서막을 알리듯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신우, 산들, 공찬의 보컬이 감성적인 가사와 어우러져 섬세한 감동과 울림을 선사한다. B1A4는 오후 3시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취재진들에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세븐틴은 스페셜 앨범 ‘Semicolon(세미콜론)’이 전작 ‘헹가래’에 이어 선주문량 110만장을 돌파하며 컴백 전부터 더블 밀리언셀러를 예고했다. 특히 이번 새 앨범은 스페셜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단일 앨범으로 선주문량 110만 장을 넘어서며 세븐틴의 남다른 팬덤 위력을 입증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세븐틴은 쉼 없이 달리는 청춘에게 긍정의 메시지와 따뜻한 위로와 응원, 공감을 주는 희망의 외침을 전하며 멤버 전반이 앨범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스윙 장르 기반의 레트로한 사운드와 경쾌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HOME;RUN’(홈런)은 레트로풍 스타일링과 퍼포먼스가 준비돼있다. 세븐틴은 오후 6시 음원 공개에 앞서 이날 오후 4시 온라인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달의 소녀(LOONA)가 8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 '미드나잇'(12:00)으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의 콘셉트는 '미드나잇 페스티벌'(Midnight Festival)로 앨범 버전별 분위기와 콘셉트 포토를 공개, 전 세계의 다양한 페스티벌 룩을 이달의 소녀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했다.

이달의 소녀의 새 미니앨범 '미드나잇'(12:00)은 타이틀곡 '와이낫?'(Why Not?)을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됐다. ‘와이낫?’은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자아를 추구하는 스토리가 담긴 업템포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으로 강한 중독성 예고했다. 이달의 소녀는 오후 2시 온,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해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와 각오, 다짐 등을 털어놓는 시간을 갖는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ES IM 엔터테인먼트, WM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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