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 더 무비’ 장민호 “정동원, 천재적인 모습 많아”
- 입력 2020. 10.19. 14:50:3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장민호가 정동원과 ‘파트너’를 탄생시킨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후 영화 ‘미스터트롯: 더 무비’ 제작보고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상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온라인 제작보고회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이 참석했다.
정동원은 자신의 인생 노래로 “민호 삼촌과 했던 ‘파트너’가 애틋한 우정을 만들어주고 삼촌과 조카로 만들어준 노래다. 많은 분들도 사랑해주셔서 기억에 남는다”라고 전했다.
장민호 역시 “저의 인생곡도 ‘파트너’다. 준결승 때 동원이랑 연습하는 과정이 저에게 한 순간도 잊혀지지 않는다. 무대에 올라 마무리하기까지 기억에 남는다. 동원이가 조금 더 크기 전, 안을 수 있을 때까지 많이 부르고 싶다”라고 바랐다.
이를 들은 영탁은 “동원 군이 민호 형을 경쟁상대로 지목했을 때 이런 명곡이 탄생할 거라 예상했나”라고 물었다.
장민호는 “동원이가 변성기 전이어서 합을 오래 맞춰야하는 걱정이 있었다. 시기 안에 노래를 마무리했어야 했기에”라며 “동원이가 천재적인 모습이 많다. 집중하는 시간이 물론 남들보다 짧지만 훨씬 더 큰 효과를 가진 친구다. 그래서 그 기간들이 소중했다. 앞으로 동원이와 파트너의 찐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미스터트롯: 더 무비’는 폭발적인 무대를 보여준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서울 공연 실황을 중심으로 방송에서는 다 보여주지 못했던 TOP6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찐한 콘서트 무비다. 오는 22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