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 더 무비’ 정동원 “2020년 365초로 느껴져, 형들과 계속 노래하고파”
- 입력 2020. 10.19. 15:18:2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정동원이 2021년 계획을 전했다.
19일 오후 영화 ‘미스터트롯: 더 무비’ 제작보고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상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온라인 제작보고회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이 참석했다.
임영웅은 “콘서트가 초창기부터 이어질 계획이었는데 코로나19로 미뤄졌다. 연말까지 전국투어로 여러분을 찾아뵐 것. 즐겁게 한 해를 보낼 것 같다. 똘똘 뭉쳐 콘서트로 찾아뵐 것”이라고 말했다.
영탁은 “개인적으로 2020년이 365일이 아닌, 365분밖에 안 된 한 해였다. 너무 빨리 지나갔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추억이 생겼다. 조금 더 가까운 곳에서 팬들을 마주할 수 없다는 게 아쉬웠다. 2021년에는 가까운 곳에서 많은 분들을 뵙고 싶다”라고 바랐다.
이찬원은 “2020년 1월 시작할 때 여기 계신 분들과 함께했다. 계약 된 콘서트,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을 여러분과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동원은 “저는 365분이 아니라 365초로 느껴졌다.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 곧 2021년이 되는데 형들과 지금처럼 즐겁게 활동하면서 즐겁게 노래하며 팬 여러분과 계속 소통하고 싶다”라고 소망했다.
장민호는 “가지고 노는 블록을 보면 모양이 조금만 달라도 부숴지지 않나. TOP6라는 블록을 사랑해주신다. 2021년 시작을 똘똘 뭉친 블록이 돼서 함께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김희재는 “2020년은 저에게 특별한 한 해였다. 가수로 처음 데뷔한 년도가 2020년이다. 제 인생 첫 곡이 생긴 것도 2020년이다. ‘미스터트롯: 더 무비’로 관객들을 만날 수 있는 한해였다”면서 “김희재와 희랑별이라는 생애 첫 팬클럽이 생긴 해다. 저 외 5명의 형제가 생기기도 했다. 특별한, 다시는 오지 않을 한 해.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해서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는 TOP6가 되겠다”라고 설명했다.
‘미스터트롯: 더 무비’는 폭발적인 무대를 보여준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서울 공연 실황을 중심으로 방송에서는 다 보여주지 못했던 TOP6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찐한 콘서트 무비다. 오는 22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